일본에는 고령화가 이루어지면서 도심속 비어있는 아파트들이
훨씬 빨리 많아 졌습니다.
한국도 도심 여기저기 많은 아파트들 비어있죠
꼭 큰 집을 많은 집을 지을 필요가 있을까요?
미니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작은 공간이 옵션과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 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사실 작은 집들이 거대한 저택보다 더 인상 적일 수 있습니다.
일본 도쿄의 스기나미에는 코타 미즈시가 설계한 일본식 주택
자투리 공간을 활룡한 실속은 어마어마한 미니 주택을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주택은 지진 발생 빈도 때문에 수명보다는 스타일을 위해
더많이 지어 집니다.
마름모꼴의 긴 땅에 집을 만들기 위해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저렴한 땅에 건설하기가 어려웠다고 합니다.
이 좁은 공간이 정말로 살기가 좋을까요?
대답은 네 살기 좋습니다!!
그럼 집안을 들여다 볼까요?
▲집의 입구 입니다.
1층에는 침실과 화장실이 사용됩니다.
▲심플하고 깔끔하게 만든 화장실
침실은 커튼등으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며,
필요한 가구와 필요한 것들만 있으니 생각보다 넓습니다.
2층이 좀더 넓은 구조이며, 거실과 부엌 그리고 복층 구조입니다.
▲탁트인 전망이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는 거실
테이블 밑 바퀴 달린 서랍장 으로 공간 활용을 합니다.
▲넓은 부엌
냉장고부터 싱크대도 넓고 식탁까지!!!
우리집도 식탁이 없는데요~!!
▲부엌과 거실, 거실위의 복층이 보이시나요?
다락방 같은 복층구조의 꼭대기는 아동 놀이방 또는 사무실로 사용
예비 침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본 부엌
▲강 옆에 설계된 이집은 집 규모만큼의 텃밭이 비슷해보이네요~
▲야간 조명이 집을 더더욱 이쁘게 만들어 주네요
신혼부부가 살기에도 너무 좋아 보입니다.
사실 제가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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