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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이야기

대통령의 시크릿 그것이 알고싶다

by 감성이야기 2016. 11. 20.

2014년 12월 13일 타다만 번개탄과 유서만 발견되 자살로 추정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과 소속 최경위 였습니다.

14장의 유서 그는 이제라도 우리 회사의 명예를 지키고 싶어 죽음을 택했다고 했습니다.

목숨으로 바꿔서 지켜내고자 한 경찰의 명예는 무엇이 였을까요?

박근혜 정부와 싸워서 이길수 없다는 그의 절망이 시작된 그해 2월 유연히 비밀문건을 손에 넣게 되면서부터 였습니다.

고위 공직자들의 비밀정보는 목숨과도 같은 거였습니다.

하지만 그 비밀정보를 목숨과도 바꾼 것이였습니다.

 

정윤회 '국정개입', 그림자 실세 vs억울한 야인 무성한 미스터리

대한민국을 떠들석 하게 만든 사건 이였습니다.

 

2014년 11월 24일 세계 일보 <정윤회 문건 최초보도> 조현일기자

청와대 홍보수석의 오보라는 말과 실수하는 거라는말로 전화가 옵니다.

조현일 기자는 설명을 해보라고 합니다. 홍보수석과 민정수석실 그후 연락이 없습니다.

그리고 4일 후 문건 일부 정윤회와 함께 '십상시'라는 비선모임이 국정에 개입되었다는 의혹이 공개됩니다.

검찰 수사로 넘어간 정윤회 문건 사람들은 이제 곧 비선의 실체의 조사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비선이니 숨은 실세가 있는 겉 같은 보도를 하면서 의혹이 있는 것같이

몰아가고 있는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문건을 외부로 유출 한것도 어떤 의도인지 모르지만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 문란 행위라고 합니다.

 

국기 문란 행위라 그러면 그 진실을 밝히고 국기 문란이면 처벌하고 아니라면 진실을 정확히 예기해야죠…

비선실세의 초점이 "문서를 유출한 사람이 누구인지?"로 바뀌어 버린건지…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12월 1일 청와대 수석 비서관 회의

문건의 내용이 중요한데 문건 내용에는 관심이 없고 이문건이 어떻게 유출이 됐으며

누가 언론에다가 저걸 줬느냐를 규명하는데 온나라의 관심이 집중 됐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최종유포자로 지목된 것이 최경위 였습니다.

 

그의 죽음 그이유가 무었이였을까요?

▼최경위가 남긴유서

 

문건내용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면 비선의 문제가 나왔을 것입니다.

2년전 최경위를 죽음으로 몰고갔던 비선실세의 일들은 실제로 존재 한 것으로 밝혀 지면서 그의 죽음이 안타깝습니다.

 

최경위가 죽기 2년전인 2013년 2월 18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에서 비선의 시그널이 이미 온세상에 전달되었습니다.

일정에 없었던 오박낭 오방낭을 의뢰한 사람은 바로 정호성 비서관 입니다.

정호성 비서관 그는 최순실씨에게 대통령 연설문을 전해준것으로 알려진 사람

그리고 최순실 태블릿 PC속 발견된 파일중 하나가 오방낭…..

이것도 그냥 도움을 받은 것이라고 하는 것인가요….

▼전통 오방낭과 맞지 않는 오방낭(색갈의 위치등)

 

한 바이오 회사에서 근무했던 제보자 지금까지 한번도 공개된적 없었던 대통령의 과거

2010년도 VIP들을 예약해서 정맥 시술이나 얼굴에 시술을 하는 행위

대통령이 되기전 박대통령을 봤다고 합니다. 그때당시 한나라당 의원 이였습니다.

그때도 지금도 줄기세포는 의약품으로 규정 임상이 아닌 다른 목적으로 인체에 주입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철저한 보완속에 예약을 받은 뒤 업체가 지정한 피부과병원에서 은밀하게 시술을 했다고 합니다.

예약자들중 최순실씨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당시 최순실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때 최순실씨가 시술을 한 것이 아니라 박대통령 그러니 그때는 박근혜 의원이 시술을 받은 것 입니다.

 

더욱이 더 충격적인 것은 비용을 받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정말…참고 또 참아서 불법이라도 그분도 그래 여자니 아름다움을 위해 불법인걸 알고도 몰래 했다 칩시다.

비용을 내지도 않고 오로지 로비로…500만원에서 1억까지 한다는 비용을…

바이오 회사의 목표가 임상시험을 통과해서 특허를 받는 게 목표인데…로비로 이루어지면…

국민들은 무엇을 어떻게 믿어야 할까요?

 

제보자가 박대통령을 봤다는 그시기 전후로 한나라당 최고의원이였던 박대통령이 유독 관심을

보였던 줄기세포 였습니다.

 

2010년 9월 15일 제대혈 관리 공청회

2009년에는 관련 법안까지 대표 발의

 

그리고 그후 바이오업체가 문을 닫고 새롭게 나타난 차움병원

그뒤 박의원이 회원이 아닌데 출입을 했다는 박대통령 그와 함께 챙겨야 했다는 VIP

그때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하지원씨 이름이 길라임 그걸 예명으로 '길라임'이라는 예명을 썼습니다.

 

과거 줄기세포 규제완화등 수혜자는 바로 차움병원 인 것 입니다.

차움병원 에서는 VIP회원이 아니며 모든 비용을 지불 했다고 합니다.

박대통령이 맞은 IVNT(Intra-Venous Nutrients Therapy) 종합비타민 주사제. 정맥주사 입니다.

취임전에만 맞았다고 합니다만 취임후에도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상황이 포착 됩니다.

차움병원측은 모든 기록들을 삭제 합니다.

줄기세포 관련해서 최순실 씨랑 관련이 있다고 하니깐 다 삭세하는 분위기

대통령이 고가의 안티에이징을 받았느냐 안받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위에서도 언급했듯이…이게 로비냐 아니냐…혹 불법을 합법적으로 만들려는 노력은 아니였나…

 

올해 김영란법으로 떠들썩했는데 말이죠…

 

차후 포스팅은 동일 세월호 관련 그것이 알고 싶다를 포스팅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