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함께하는 강아지~ 때론 인간보다 좋은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그냥 키운다고 키우기만 하지마시고~ 반려견(강아지)의 행동에 대해서 알고 함께 하자구요"~
01 얼굴 핥기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기본적으론 애정행위, 충성심의 표현입니다.
얼굴을 핥는 것은 때론 먹을 것을 달라는 것이기도 하죠~
02 아플 땐 가족처럼
주인의 아픔을 영특하게 느끼죠? 묵묵히 주인 곁을 지킨면서 지켜봐주는 모습 정말 사랑스러운데요~
03 꼬리 흔들기
행복, 공포, 긴장등 다양한 감정을 꼬리로 표현이 됩니다.
주로 행복과 반가움 등에서 꼬리를 많이 흔들며, 긴장, 공포에서는 꼬리 낮춥니다.
04 점프행위
이는 주인이 반갑다고 하는 행위이다.
05 주인 근처로 올 때
괌심받고 싶고 놀아달라고 할 때 바짓가랑이를 잡거나 주위를 멤돈다
06 강아지는 웃을까?
강아지는 인간의 미소처럼 웃을 수 있다고 합니다. 사랑과 애정의 신호입니다.
어떤 강아지나 이쁩니다~ 어떤 강아지를 선호하고 정한다는 것이 마음은 아프지만~
좋아하는 인기 순위 한번 볼까요?
- 1위는 : 말티즈
- 2위는 : 푸들
- 3위는 : 포메라니안
- 4위는 : 웰시코기
- 5위는 : 골든리트리버
전 골든리트리버가 저랑 잘 맞을 것 같은데요~ 아직 키울 여력이 못되어~!!
함께 가족처럼 지낼 수 있을 때 함께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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