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이후 대부분의 TV와 노트북, 스마폰 디스플레이는 16:9의 화면비로 전환되어 사용되었습니다.
LG전자의 차기작 G6에는 18:9의 화면비, 삼성전자 갤럭시 S8은 18:5:9의 화면비를 채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개의 제조사가 동시에 차기작에 새로운 화면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의문을 가질수 있습니다.
기존 16:9의 화면비에 익숙했는데 세로로 길쭉해진 스마트폰에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의문입니다.
18:9 화면비는 세로와 가로의 화면비가 2:1로 세로 길이가 기존 16:9 화면보다 길어지고 가로폭은 상대적으로 좁아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스마트폰을 가로로 돌려서 동영상을 감상하거나 게임을 즐길 때 몰입감을 높일 수 있고,
가로폭이 상대적으로 좁아지면서 화면 크기를 키우면서도 스마트폰 한 손 조작은 편리해진다는 점이 18:9 화면비의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또 애플리케이션 두 개를 동시에 띄울 수 있어 최신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7.0 누가(Nougat)에
새로운 기능인 듀얼스크린 방식 멀티태스킹에도 적합하다는 것도 이유로 거론됩니다.
여기에 더해 향후 모든 콘텐츠가 18:9(2:1) 표준으로 통합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주목됩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차기작에 화면비를 변경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미국 모바일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삼성과 LG의 새로운 화면비 채택이 '유니비지엄(Univisium)'
새로운 표준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삼성전자 페이스북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7분석결과를 공유했습니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배터리, 이렇게 달라집니다"라고 공유하여 고객들의 마음을 돌리고 있습니다.
8 포인트 배터리 안전성 검사를 실시합니다.
1) 배터리의 안전과 내구성을 검사하는 ‘안전성 검사’ 횟수와 시료 규모를 대폭 확대합니다
2) 배터리 외관의 이상 여부를 표준 견본과 비교 평가하는 ‘배터리 외관 검사’를 적용합니다
3) 배터리 내부의 극판 눌림 등을 사전에 발견하기 위한 ‘X-레이 검사’를 도입합니다
4) 완제품을 대상으로 대량 ‘충·방전 검사’를 진행합니다
5) 배터리 누액 발생 여부를 감지해내는 ‘TVOC(Total Volatile Organic Compound) 검사’를 도입합니다
6) 배터리 내부의 탭 융착 상태나 절연 상태, 공정 품질 상태를 확인하는 ‘배터리 해체 검사’를 실시합니다
7) 소비자 사용 환경에 맞춰 집중 검사하는 ‘사용자 조건 가속 시험’을 진행합니다
8) 상온에서의 배터리 전압 변화 유무를 확인, 배터리 이상 여부를 재점검하는 ‘ΔOCV(Delta Open Circuit Voltage) 측정’을 실시합니다.
주요특징으로 아이폰8에는 없는 5가지를 소개하면
1. 홍채인식 스캐너
- 출시하자마자 단종으로 비운을 겪었지만 홍채인식은 보안 최강자로 역활을 했습니다.
2. 데스크탑 모드
- 모니터와 주변기기에 연결 할 수 있도록 만들어 PC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쌍
3. 야수모드
- 개발중인 야수모드(Beast Mode) 최대파워를 100%개방 성능을 한층 높이는 기능으로 일부 앱등 사용시 활용
4. 마이크로 SD카드
- 카드 확장 슬롯
5. 3.5mm 오디오잭
- 아이폰과 동일하게 없어진다는 소문이 있기에 아직은 미확정인듯 합니다.
어떻게 출시 될지 정확하게 나와봐야 하는 것임은 분명합니다.
저는 노트4엣지 사용자로 노트8 출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 S펜에 스피커 탑재? 내장스피커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새로운 버전의 S펜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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