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의 대명사로 자리 잡아
워런 버핏(Warren Buffett)과 빌 게이츠(Bill Gates)의
재산 환원 약속이 다른 부자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들은 생각부터가 틀립니다.
아니 생각자체가 다릅니다.
워렌버핏(Warren Buffett)
" 재산의 1%를 나한테 쓴다고 더 행복해지지 않는다.
반면 나머지 99%로 다른 사람들에게 엄청난 행복을 줄수 있다. "
.
▲ 투자의 귀재라고 불리며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의 사업가이자 투자가
빌 게이츠(Bill Gates)
" 운 좋게도 큰 행복을 누리며 살아왔다.
그래서 사회적 책임감을 무겁게 느낀다. "
▲미국의 기업가로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 '윈도즈(Windows)'시리즈를 출시
"자선활동 자체와 자선활동의 효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마크 주커버그(Mark Elliot Zuckerberg)
" 딸을 사랑해서이기도 하지만
다음 세대 모든 어린이를 위한 도덕적 의무이기도 하다. "
▲페이스북 공동 설립자이자 회장 겸 CEO
"대부분 늙어서야 사회에 보답하려고 하는데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을 굳이 기다릴 필요가 있나?"
"딸을 사랑해서이기도 하지만 다음 세대 모든 어린이를 위한 도덕적 의무이기도 하다"
마이클 블룸버그(Michael Bloomberg)
" 자녀에게 부모의 사랑을 확인 시켜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들을 위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단체를 후원하는 것 "
▲블룸버그 통신 설립
블룸버그는 금융시장의 뉴스와 데이터 분석정보를
서비스하는 미국의 미디어 그룹이다.
풀 앨런(Paul Allen)
" 기부로 미리 세대의 삶을 바꿀 수 있다. "
▲빌 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공동 창업자
최초의 민간 우주선을 발사하는 등으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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