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오산천 산책을 다녔왔습니다.
갑작스런 추위에 무슨 산책이냐 정말 갑자스러운 추위에 다들 패딩을 찾으시고 지인분중 일부는
벌써 패딩을 꺼내 입으시더라구요~
사실 저도 정말 추워서 집에 보일러를 조금 틀었는데요~
미리 보일러 가동조금 해주셔도 나쁘진 않아요~
앞으로 좀더 감성사진과 삶의 선택에 대해서 이곳에서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데요~
오산천 산책 그리고 요즘 자전거 정말 많이들 타시는데요 자전거 산책 할곳도 소개합니다.
라이딩 후 시원한 물한잔 정말 좋죠~!!
사진을 좋아해서 DSLR카메라를 산지도 벌써 7~8년은 된것 같은데요~ 누구나 좋아하는 화려함도 좋아하지만~
때론 이런 사진을 정말 좋아합니다. 느낌 감성사진? 저혼자만 느끼는건가요 ㅋ.ㅋ
오리들도 잘 노는 오산천 어때요? 물은 사실 깨끗하진 않아요~
오늘 저녁은 간만에 오산천 나들이 후 강호동 고추치킨을 처음으로 먹어봤어요~
일반 후라이드에 조금 매운 느낌이지 특별한 느낌은 못봤겠더라구요~
조금 특별함을 너무 찾았나요....
오늘은 가까운 데 산책한번 하시구 맛있는 치맥 한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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